명치신궁 아시쿠사 관음사 하꼬네 국립공원
오와쿠다니 지옥 후지산 황거
디지니랜드 시부야 메이지신궁
신주쿠 긴자 에도라무 온천

주요 관광지
동경

세계에서도 가장 많은 인구가 밀집한 도시중의 하나로, 110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거주하는 일본의 수도입니다. 17세기 초에 장군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이곳에 막부를 연 이래, 거성인 "에도 성"을 중심으로 하여 성을 에워싸듯이 주변에 시민들의 거주지가 전개되어 발전해 왔습니다. 1923년의 "간토 대지진",제2차 세계대전 등에 의해 많은 시가지가 폐허가 되었으나 그 때마다 부흥을 이룩하여 왔습니다.
도쿄는 일본의 정치 및 경제의 중심일 뿐만 아니라, 세계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발전하였으며, 그런 만큼 볼만한 곳도 많이 있습니다. 세계의 유명 브랜드가 모여있는 "긴자", 불야성이라고도 일컬어지는 신도심 "신주쿠", 전통문화의 향기가 남아있는 "아사쿠사", 젊은층 문화의 발신기지인 "시부야" 등 대규모 번화가 뿐만 아니라, 전기상가가 밀집해 있어 외국인 소핑객들의 모습도 눈에 띄는 컴퓨터 거리 "아키하바라", 일본의 식탁을 책임지는 "쓰키지 장외시장" 등 특색있는 거리가 다수 점재해 있습니다.


명치신궁
1920년 세운 신사로 메이지 일왕과 왕후를 모신곳으로 메이지 일왕은 조선 침략은 물론 세계2차대전을 주도했던 일왕(1852-1912)이다. 제2차대전 당시 화재로 불탔다가 1958년에 다시 지어졌으며 우리나라 관광객들에게는 별로 달갑지 않은 곳이기도 하지만 도쿄내에 있는 신사 중에는 가장 격이 높은 신사이며 동시에 가장 볼 만한 곳 이기도하다. 넓은 부지에 약 12만 6천 그루의 나무를 심어 놓아 복잡한 시내 한가운데서 그나마 자연을 느낄 수 있다는점도 일본인들이 이곳을 자랑스러워하는 이유중의 하나이다.


아시쿠사 관음사
동경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 "센소 절(아사쿠사관음사)"의 역사는 유구하여, 약 1370년 전 어부 형제가 "스미다 강"에서 관음상을 발견하여 모신 것이 그 기원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가미나리 문」이라고 씌어진 빨간색 큰 제등을 매단 문이 심볼이며, 일년 내내 참배 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센소 절" 문 앞에 펼쳐지는 "나카미세 거리"는 쥘부채와 일본종이로 만든 소품 등, 일본의 전통적인 정취를 담은 물품을 취급하는 점포가 즐비하여, 외국 관광객들의 인기가 높은 곳입니다.


하꼬네 국립공원
하코네는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관광지로 해발 800m로 여름에는 도쿄보다 시원하고 겨울에는 더 춥습니다. 도쿄에서 열차로 2시간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등산열차, 야외 미술관, 온천지역으로 유명하며, 도쿄에서 가까울 뿐만 아니라 하코네 시내 교통이 잘 발달해 있어 여행하기에 편리합니다.


오와쿠다니 지옥
오와쿠다니계곡이 있는 소운잔(早雲山,조운산)은 해발 751m에 위치해 있으며, 고라에서 출발하는 케이블카의 종점으로 약 10분정도 소요 된다. 카미산 옛 분화구로부터 끊임없이 유황 연기가 구름과 같이 피어 오른다. 용출하는 온천수는 파이프를 통해서 멀리 떨어져 있는 하코네의 여러 온천장까지 연결되어 사용되고 있다. 또한 로프웨이의 출발점으로 이곳에서 오와쿠다니계곡를 거쳐 도겐다이에 이르는 코스를 따라 하코네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만끽 할 수 있다. 하코네를 관광하면 꼭 들려야 하는 명소로 꼽히고 있는 오와쿠다니 계곡은 케이블카에서 보이는 경관이 장관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모이는 곳이다. 케이블카 로프웨이를 이용하면 고오라(强羅)9분-소운잔(早雲山)10분-오와쿠다니계곡9분-정도를 소요해서 경치를 관광할 수 있다
로프웨이 오와쿠다니 역에서 하차해서 도보로 둘러보아도 된다.


후지산
일본의 상징인 후지산(富士山)은 명실상부한 일본의 최고봉이다. 높이 3,776m에 사계절 각기 아름다운 모습으로 관광객을 이끄는 명산이다.
하코네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후지산 조망이 가능하다.
후지산 등산에 인기 코스로는 후지산의 관문인 가와구치코(河口湖)라는 호수에서 오합목(五合目)까지 오르는 코스이다. 특히 가와구치코는 야마나카코 (山中湖)다음으로 두번째 큰 호수로 수면에 거꾸로 비친 후지산의 모습으로도 유명하다.


황거
일본천황의 궁전인 황거는 천황이 메이지유신 기간중에 교토에서 이곳으로 자리를 잡아 이동하였으나 1888년에 지어진 궁전은 제2차 세계대전 중 연합군의 폭격에 의해 파괴되었다. 현재의 궁전은 1968년에 완공되었다. 천황이 모습을 보이는 1월 2일과 12월 23일(천황의 생일)을 제외하고는 궁전에는 들어갈 수 없다. 그러나 궁전 주위를 산책하는 것은 추억의 한 장면으로 남을 것이다. 또한 건축 당시 성의 참호가 남아 있다.


디지니랜드
1983년에 문을 연 도쿄 디즈니랜드는 미국에 있는 디즈니랜드의 복사판이고 규모면에서도 뒤지지 않는다. 어른과 아이, 모두가 신비와 환상을 가지고 마음껏 즐길수 있도록 놀이시설을 갖춘 일본 최고의 위락시설이다.
공원 내에는 최근에 추가된 것 중의 하나가 3차원으로 세계의 별난 만화 구경, 깜짝 놀라게 하는 소리를 만드는 빌딩들, 형무소 창의 구부릴 수 있는 창살들, 흔들거리는 시가전차와 호스트로서 로저 래빗이 있는 만화 공장의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 난폭한 드라이브를 완비한, 만화타운.
만화타운에는 빅 선더 마운틴, 스플래쉬 마운틴과 에블 드라마틱 스페이스 마운틴과 같은 놀이기구가 흥미롭고 회전 커피 잔을 가진 엘리스티 파티의 현기증이 날 것 같은 스릴을 누릴 수 없는 많은 어린이(와 일부의 어른들)들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한 짧은 로라 코스터도 준비되 있다.
자동차, 버스, 기차, 구명고무보트, 보트, 비행기와 우주선을 포함하는 다른 비행기구를 타고 도쿄 디즈니랜드의 가상의 여행을 경험하는 것 또한 즐거움을 더해준다.
재미있고 흥미로운 어트랙션과 함께 미키마우스와 그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친구들이 펼치는 많은 이벤트은 놀이시설 디즈니랜들를 찾게하는 가장 큰 목적이 있을 것이다.


시부야
시부야는 활기찬 유흥과 쇼핑의 거리로서 밤낮으로 젊은이들이 모이는 젊은이의 거리이다. 다채로운 쇼핑가로 알려진 고엔도리는 패션의 거리이기도 해 길을 걷는 남녀의 옷차림에서도 최신의 패션감각을 느낄 수 있다.


메이지신궁
조용하고 깊은 수풀 속에 자리잡고 있는 메이지신궁는 메이지천황과 황비의 덕을 기념하여 세워진 신사이다. 길고 넓은 자갈길이 신사 본전으로 이어지는데 이어지며 도중에 1,700년이나 되는 삼나무로 만들어진 '도리이'밑을 지나게 된다. 또 자갈길에서 얼마 안 떨어진 곳에 붓꽃(창포꽃)원이 있으며, 이 정원은 백 종류 이상의 대붓꽃원으로 6월 중순 꽃이 필 무렵에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온다.


신주쿠
도쿄에서도 제일 번화한 쇼핑가 중 한 곳이면서 갖가지 밤의 유흥을 즐길 수 있는 환락가이기도 하다. 역 서쪽은 호텔이나 비즈니스의 마천루들로 구성되어 있으나, 동쪽은 완전히 그 색을 바꿔 밤의 환락가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가부키초라 불리우는 곳에는 바나 선술집, 한국클럽을 비롯해 기상천외한 온갖 유흥시설이 있다.


긴자
긴자는 전국적으로 가장 유명한 쇼핑가로 오랜 역사의 유명 백화점과 상점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긴자의 중심은 긴자욘초메 사거리로 주오도리와 하루미도리가 여기서 교차한다. 긴자욘초메에서 히비야 쪽으로 조금 가면 또 다른 번화가 사거리가 있는데 이 사거리 한 모퉁이에 소니(SONY)빌딩이 있다. 긴자에서 목표가 되는 건물이며 각 층에는 소니제품이 전시되어 있다.


에도라무 온천
에도무라 온천은 미래도시 오다이바에 에도시대의 마을 모습과 욕탕시설을 재현한 시설로서 일본내에서는 일일여행지로 유명합니다. 도꾜텔레포트에서 무료버스가 운행되고 있으며 JR 유리카모메 텔레콤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2분걸리며, 자동차로는 수도고속 11호다이바선-다이바입구에서 5분거리에 위치하여 매우 편리한 교통을 자랑합니다. 온천 시설을 비롯한 안마시설, 피부미용시설등은 남녀노소, 젊은이에서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에도시대의 생활모습을 재현하는 체험현장과 에도시대를 배경으로 한 오락극과 연극도 공연하고 있어 호기심과 재미를 함께 자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