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소동천 원숭이섬 아롱만 비치
천애해각 녹회두

주요 관광지
동양의 하와이라고 할 수 있는 중국 최대의 섬. 일년 내내 여름이며, 끝없이 이어진 해변과 야자숲이 빛나는, 수천 년 동안 이어온 소수민족들의 삶을 만날 수 있는 중국에서도 독특한 곳이다. 옛날엔 유형지 역할을 했지만, 지금은 중요한 관광지로 개발되고 있다. 1년 내내 골프와 등산, 해양스포츠가 가능하며 온천과 마사지로 피로를 풀수있다. 물가가 저렴하므로 직장인들 점심값으로 해산물을 푸짐하게 먹을수 있으며 최근엔 점점 많은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이 휴양지로 찾고 있다. 또한 유네스코가 최근엔 청정구역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으며 2002년엔 ASEM회의 장소로도 결정됐다. 중국에서 경제관광특구로 지정되면서 각종 편의시설 위락시설들이 들어서면서 점점 관심이 고조 되고 있다.


대소동천
신선이 살던 곳이라는 뜻의 동천, 삼아시에서 약 4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남산사에서 7KM 떨어져있다. 800년 역사를 갖춘 아름다운 고장, 옛날 하이난 관사들과 유명인사들의 휴식지, 하이난에서 제일 처음으로 관광지가 된 곳이다.


원숭이섬
능수현 남부의 남만반도에 위치, 산과 물을 끼고 있는 반도로 면적 100헥타르이다. 이 섬은 풍경이 수려하고 기온이 온화하여 원숭이들이 번식, 성장하기에 이상적인 곳이다. 관광객들은 이 곳에서 원숭이들의 기묘한 생활습성을 관찰할 수 있다.


아롱만 비치
만 앞에 5개의 작은 섬이 둘러 서있고 만내의 해수면적은 50여km, 해안의 백사장의 길이는 7.2km이다. 물결이 잔잔하고 맑아 에메랄드 그린 색의 평탄한 바다 밑이 다 들여다보인다. 연평균기온은 25℃, 이조기간은 300일 이상으로 보기 드문 천연해수욕장이다. 이곳의 모래는 대동해의 모래보다 결이 더 곱다. 해안 근처에는 선인장이 자라고 있는데 열매를 먹을 수 있다.


천애해각
삼아 시내에서 서쪽으로 26km 떨어져 있는 해안으로 마령산이 우뚝 서 있는 아름다운 해변이다. 모래사장 위에 붉은 글씨가 새겨진 "天涯","海角","南天日柱"라고 새겨진 바위들의 어우러짐이 매우 유명한 곳이다. 중앙에 원주형 기석이 우뚝 솟아0있는데 둘레가 60m, 높이가 약 10m로 '천애'라는 두글자가 새겨져 있다. '천애'라는 글자는 청대 옹정 11년 애주의 장관이었던 정철의 글씨이다. 이 석군들이 파도가 세차게 출렁이는 검푸른 해변 풍경의 장관을 장식함으로 웅장한 해변 풍경의 장관을 이루고 있다.


녹회두
삼아시 남쪽 5㎞ 떨어진 녹회두반도에 위치하며 녹회두라는 것은 사슴이 고개를 돌린다는 뜻인데 계족의 전설에서 유래한다. 옛날 오지산 골짜기에 욕심이 많은 지주가 있었는데 장수의 비약이라는 녹용을 얻기 위해 계족의 사냥꾼인 아흑을 산으로 들어가게 했다. 착한 아흑이 사슴사냥을 거부하자 지주는 아흑의 모친을 인질로 삼아 협박했다. 어쩔 수 없이 아흑은 사슴사냥을 하러가서 가장 아름다운 사슴을 삼일 낮 밤 동안 따라다녔다. 사슴은 마침내 삼아만가에 있는 절벽 위에서 궁지에 몰리게 되었다. 사슴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어느 사이엔가 아가씨의 모습이 되었다. 아흑은 활을 버렸다. 아흑과 아가씨는 하나가 되어 지주를 혼내주고 아흑의 어머니도 구출했다. 그후 모두 행복하게 살았다고 한다. 수영보다는 산책이 어울리는 해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