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좌모 히메유리공원 한국인 위령탑
동남식물원 슈리 옥천동왕국촌

주요 관광지
일본 북단부에 있는 홋카이도 본도(本島)와 부속 도서로 된 지방


만좌모
만인이 않아도 족하다는 벌판이라는 뜻을 가진곳


히메유리공원
류큐 석회암으로 성벽으로 둘러싸여, 보이는 것이라곤 선인장 뿐인 선인장의
대 군생지 공원.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도입한 450여종의 선인장과 다육식물이
방문객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위령탑
한국인 위령탑에는 오끼나와 전투에서 사망한 한국인 장병 386명의 위령을 모시고 있다.
비석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새겨져 있다.
1941년 태평양전쟁이 일어나자 한국의 청년들이 일본군에 강제 징집되어 대륙과 남양군도의
여러 전선에 배치되었을 때 이곳에 징병 , 징용된1만여 명의 한국인이 무수한 고초 끝에 전사하거나 혹은 학살되어 아깝게도 전쟁의 제물이 되고 말았다. 이국만리 객지에서 조국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이들의 원혼은 지금도 파도 드높은 오끼나와의 하늘 아래서 때로는 비가 되어
땅을 적시며 혹은 바람이 되어 하늘을 방황하고 있다. 우리는 이들의 외로운 영혼을 위로 하고자 이곳에 온 민족의 이름으로 탑을 세워 정성모아 삼가 명복을 비오니 영령들이여 부디 편안히
잠드소서'.....


동남식물원
1년 내내 선명한 색의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동남식물원은 전 세계에서 모은 2,000여종의
식물들이 약 12만 1천평의 광대한 대지에 자라고 있는 일본 최대의 열대정원이다.
1968년에 개원되었으며, 수상원과 식물원의 2개의 지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식물원 내에는
아름다운 조류나 나비들이 춤추듯 날아다니며, 도마뱀도 살짝살짝 얼굴을 내비친다.
계절마다 새로이 접할수 있는 이벤트도 호평을 받고 있다.


슈리
슈리:지난날, 류쿠왕국의 수도였던 슈리. 당시의 화려했던 정취와 정서넘치는 거리 모습은
오끼나와 관광에서 빼 놓을 수없는 명소입니다. 1992년에 복원된 '슈리성'을 비롯하여
오키나와 평화의 상징인 '슈레이몬' 교역대상국이었던 조선국왕으로부터 보내온 물품을
소장해 두었던 '벤자이 텐도'등 관광명소가 많습니다. 또 수리성 주변에는 옛왕조시대의
역사적 건조물과 사적, 전통공예품의 공방등도 자리잡고 있습니다.


옥천동왕국촌
교큐센도 오우코꾸무라는 종유동과 반시뱀공원등 자연의 혜택이 풍부한 다목적 공원으로 신비한
종유석과 석주의 종유동굴, 공예체험이 가능한 공예촌과 열대 과수원등, 매력적인 장소가 많은 왕국촌이다. 동양 제일의 아름다움으로 알려진 총길이 5km의 종유동굴은 그 일부가 관광동굴로서 견학할 수 있으며 그 밖의 체험시설들도 충분히 갖추어져 있다.
옛 모습 그대로의 붉은 기와 지붕과 옛 왕국의 모습을 전하는 교큐센도우코꾸무라로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