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공화국(Republic of maldives)은 스리랑카에서 남서쪽으로 600km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약 1,200개의 작고 아름다운 산호섬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중 199개의 섬에만 사람이 살고 74개의 섬은 전문 휴양지 리조트로 개발되어있다. 적도를 가로지르는 인도양의 한가운데 빛나는 산호 보석을 뿌려 놓은 듯한 아름다운 섬들로 일찍이 마르코 폴로는 몰디브를 “인도의 꽃”이라 표현했으며, 아이반 바투다는 "세상의 경이중의 하나" 라고 표현했다고 하는 눈부신 열대 천국 몰디브.
야자수로 장식된 섬들과 눈에 띄게 흰 모래톱, 터키색의 환초에 둘러싸인 바다, 바닥까지 보이는 따뜻한 바닷물 그리고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종류의 아름다운 산호군과 물고기는 여행자를 유혹한다. 74개의 리조트 섬에는 보통 원주민들은 살지 않고 섬에 체류하는 모든 사람은 손님과 종업원뿐이다. 몰디브는 세상에서 다이빙하기에 가장 적합한 해양 환경을 갖춘 지점으로 알려져 있으며, 마치 환각을 일으킨 듯 여행자의 시야를 완전히 매료시키며, 바닷속에서 시력으로 사방평균 30m에서 60m에 이르기까지의 넓은 수중시야를 자랑할 정도로 바다가 깨끗하고 아름답다.
또한 무인도와 원주민을 찾아가는 섬 관광은 수상 비행기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도니 보트를 이용하는 하루관광이 일반적이며, 힘차게 날아다니는 날치 떼들, 가끔 운이 좋으면 돌고래까지 볼 수 있는 바다를 달려 현재까지 석기시대 도구를 쓰고 있는 원주민 마을을 다녀오는 것도 재미가 있다.
일년 내내 따뜻한 몬순 기후로 계절의 변화가 없고 빠듯한 여행일정에 끌리듯이 다니는 타 여행지와는 달리 한가로우며, 반복되는 일상적인 틀에서 벗어나 그야말로 자유를 만끽할 수 있다는 점에서 허니문 및 가족 휴양지로써 널리 각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