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남부, 말레이 반도 서해안 안다만에 위치한 태국 최대의 섬으로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휴양지이다. 자연 진주와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하여 남쪽의 진주로 불리는 푸켓섬은 말레이어로 '부킷'에서 유래된 말로 산이 많은 아름다운 섬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푸켓은 방콕에서 862km 떨어져 인도양에 위치하여 내륙과는 660m의 사라센 다리와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주위는 39개의 크고 작은 아름다운 섬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섬의 남쪽과 서쪽으로는 안다만 해가, 동쪽으로는 크라비 해와 맞닿아 있다. 푸켓은 코코넛과 고무 재배지 및 무성한 열대림으로 덮여 있으며 해안선을 따라 그림 같은 해변들이 펼쳐져 있어 파타야의 화려함과 사무섬의 소박함을 동시에 갖추고 매년 1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을 끌어 모으고 있다. 푸켓의 또 다른 매력은 뜨거운 태양과 고운 모래사장 그리고 얕은 수심과 잔잔한 파도의 따뜻한 바다를 가진 아시아에서 가장 깨끗한 휴양지로 훼손되지 않은 순수한 자연미의 열대섬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매력을 한껏 느끼기 위한 스킨스쿠버, 파라세일링, 스노클링, 윈드서핑, 낚시 등 해양스포츠가 발달되어 있고, 또한 태국의 대표적인 골프장으로 각광 받고 있다.
푸켓은 태양과 바다, 그리고 모래사장 외에도 훌륭한 관광지가 무궁무진하다. 푸켓의 문화는 수세기 동안 많은 외세의 영향을 받아 독특하게 형성되었으며 주석채광을 통해 부를 이루는 가운데 풍부한 문화유산을 남겼다.
열대성의 아름다운 풍경과 생물들은 해양스포츠의 낙원으로, 팡아만와 피피 섬, 시밀란 섬 등에서의 한적하고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해변 휴양지로, 푸켓타운과 같은 번화한 장소에서의 나이트 라이프 등 푸켓섬은 관광의 모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태국 최고의 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