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나이 왕궁 맹글로브강 로얄리갈리아 박물관
황금모스크 깜퐁아에르

주요 관광지
브루나이

브루나이의 국어인 말레이어로는 Negara Brunei Darussalam("평화의 집"이라는 뜻)이라 칭하며,
말레이이슬람왕조를 국가 이데올로기로 하고 있다.이 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들 중의 하나이지만
새롭게 부각되는 가장 부유한 나라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평화가 깃드는 살기 좋은 나라 브루나이. 코란 소리와 황금의 모스크가 도시를 채우는 이슬람의 땅.
그리고 지구상에 몇 남지 않은 절대 왕정의 나라. 몇 가지 특징으로도 브루나이는 잠자는 호기심을 깨운다.
국왕이 통치하는 나라, 브루나이는 ‘검은 황금’인 석유와 천연가스 채굴로 막강한 부를 지니고 있다.
또 여성들이 차도르로 얼굴을 가리고 곳곳에 황금 빛 모스크가 눈에 띄는 이곳은 이슬람 국가다.


브루나이 왕궁
브루나이의 국왕이 거주하는 왕궁이다.
술탄의 궁전으로 역시 거대하며 아름답다. 특히 밤에 조명이 밝혀지면 그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라마단이 끝날 즈음에만 일반인들에게 개방된다.


맹글로브강
자연이 보르네오 섬에 준 가장 큰선물, 맹그로브 나무와 긴코 원숭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자연이 만들어낸 천연 사파리인 이곳의 브루나이의 명소 이기도 합니다.
새끼 낳는 나무인 맹그르브 나무의 경이로운 모습과 명졸 위기종인 희귀한 긴코 원숭이를 만나보세요


로얄리갈리아 박물관
다양하고 화려한 브루나이 왕족의 각종 장식품, 각나라의 훈장,각국 정상들이 서명한 서류등이 전시되어있고
국왕의 대관식 때 사용했던 황금마차의 실물과 모조품을 함께 전시하고 있다


황금모스크
브루나이의 특성을 대변하는 두 개의 거대한 모스크가 있다.
하나는 자메아스르 하사날 볼키아 모스크(Jame'Asr Hassanal Bolkiah Mosque)이고
다른 하나는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Omar Ali Saifuddin Mosque)이다.
자메아스르 하사날 볼키아 모스크는 4,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브루나이 최대 규모 모스크다.
현 29대 국왕을 상징하는 29개의 황금 탑이 유명하다.
입장할 때는 소지품과 신발을 입구에 보관해야 하며 당연히 실내 촬영은 금지되어 있다.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는 1958년에 건축된 고전적 모스크로 동남 아시아에서 가장 주목 받는
사원 건축물 중 하나다. 사원 앞에 커다란 인공 호수가 만들어져 있으며 야경 포인트로도 유명하다.


깜퐁아에르
지구촌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깜퐁 아예르는 자그마치 6백 년 동안이나 이어져온 수상 마을이다.
일명 ‘롱 하우스’라는 애칭으로 불릴 정도로 주택의 규모가 큰 것은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대가족 제도에
기인한다. 깜퐁 아예르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2~3대가 함께 생활한다.
여러 형제가 한집에서 부모를 모시고 사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깜퐁 아예르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대부분 어업에 종사한다.
물 위에 집을 짓고 바다에서 고기를 잡아 생계를 유지하지만, 저마다 공간을 활용해 화분을 가꾸거나 각자 능력을 발휘해 집을 가꾼다. 물론 수상 가옥에서 화분을 이용한 식물 재배와 화초를 가꾸는 데는 제한이 따른다.
그러나 주민들이 꾸며놓은 공간은 깜퐁 아예르를 찾는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