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페드로 요세 제트 스키 마젤란 십자가
호핑투어 스킨스쿠버 나이트 투어
성어거스틴 교회 코랄가든 피크닉 카와산 폭포

주요 관광지
마닐라 동남쪽 560km에 있는 세부는 필리핀 군도의 거의 중앙에 위치하고, 필리핀 유일의 리조트 아일랜드로서 알려져 있다. 인구가 약 250만 명이고, 서쪽으로 네그로스섬 동쪽으로 보홀섬을 두고 있으며, 크고 작은 167개의 섬들로 이루어져 있다. 세부는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로 최고의 도시라는 의미의 '퀸시티'라 불리고 있다. 1521년 마젤란이 필리핀 상륙 시 첫발을 내딛은 섬 세부는 스페인 식민시대의 문화와 현대문명이 공존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대표적 명소로는 마젤란이 가져왔다는 마젤란의 십자가(Magellan's Cross)와 스페인에 의해 세워진 필리핀 최초의 요세 성 페드로 요새(Fort San Pedro), 아시아에서 제일 오래된 마젤란이 여왕에게 우정의 표시로 증정한 바실리카 미노레 델 산토 니뇨(Basilica Minore Del Santo Nino)-아기예수, 부자들이 사는 마을인 비버리힐즈, 원주민의 자유를 위해 싸운 추장 라푸-라푸 기념비(Lapu-Lapu Monument) 등이 있다. 고급 호텔과 리조트가 들어서 있는 막탄섬(Mactan)은 기타 등의 현악기 수공제작이 활발한 콜론가의 재래시장 카본 마켓(Carbon Market)에서의 쇼핑과 흥겨운 밤을 위한 나이트 클럽, 디스코장. 행복한 미각을 위한 해산물요리 레스토랑이 즐비하다.


산페드로 요세
산 페드로 요새는 스페인의 초대 총독 레가스피가 반란군 방어를 위해 구축한 요새로 레가스피가 태평양을 횡단했던 군함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항구 바로 옆에 위치한 요세는 원래는 목조건물에 불과했으나 1736년 지금의 석조벽으로 완성되었고, 스페인통치 말에는 필리핀 혁명군에게, 미군 통치시대에는 미군의 병사로, 그후에는 시민을 교육시키기 위한 교실로, 2차대전에는 일본군의 병원과 포로수용소로 사용되어 필리핀의 아픈 역사를 그대로 안고 있는 역사적인 유적이다. 하지만 지금은 옛정취가 느껴지는 요세는 장님아버지와 순수한 꼬마가 들려주는 노래를 들으며 산책을 하기에 좋은 장소가 되어있다.


제트 스키
뜨거운 태양과 시원한 바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짜릿한 질주를 즐길 수 있는 엑티비티한 스포츠. 바다위에서 느끼는 오토바이의 스피드를 맘껏~~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 간단한 조작법만 익히면 가능하고 구명조끼를 입고 있기 때문에 수영을 못해도 OK!


마젤란 십자가
세부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1521년 페르디난드 마젤란(Ferdinand Magellan)이 세부섬에 상륙한 이후 라자나왕과 왕비를 비롯한 원주민들이 최초로 세례를 받은 것을 기념하기 위한 십자가이다. 십자가는 당시의 세례의식이 그려진 육각정안에 모셔져 있는데, 원주민들이 십자가가 기적을 일으킨다고 믿어 긁어가기 시작하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새장에 갇힌 듯한 십자가는 만전을 기하기 위해 다시 단단한 나무로 재포장되어있다.


호핑투어
15-20인승 방카를 타고 날루수완, 일루퉁안, 올랑고섬등 세부의 아름다운 바다를 돌아보는 코스이다. 바다 한 가운데서 색색가지의 열대어 낚시와 호핑투어의 극치인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고 짜릿한 제트스키와 바나나보트는 신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점심으로 제공되는 새우, 가리비, 게, 라푸라푸 등 씨푸드 BBQ(포함옵션)는 신선한 해산물과 상큼한 열대과일 시원한 음료등을 제공하여 더욱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준다.


스킨스쿠버
수중 15m의 아름다운 산호와 희귀 물고기등을 직접 볼수 있는 환상여행. 2명당 1명의 강사가 함께 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바다세상을 즐길 수 있다.


나이트 투어
한적하고 여유로운 세부의 휴식에 포인트를 찍어줄 세부의 또 다른 얼굴, 또 다른 즐거움을 선보이는 것은 나이트 투어. 워터프론트 호텔의 카지노에서의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는 배팅과 승부가 주는 짜릿한 재미를 즐겼다면 이젠 조용히 앞으로의 미래를 설계할 차례. 세부의 아름다운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카페에서 달콤한 차 또는 트로피칼 음료를 마시며 사랑하는 이와 낭만적인 밤을 향유할 수 있다.


성어거스틴 교회
성어거스틴 성당의 또 다른 이름은 산토니뇨 성당으로 마젤란이 세부 여왕에게 증정한 산토니뇨-아기예수상의 이름을 본딴 것이다. 이 산토니뇨-아기예수상은 세부의 수호성인으로 숭배되고 있으며, 일년내내 입을 맞추며 기도하는 사람들의 줄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성당의 내부는 장중한 느낌의 신성함이 감돌고 있어 조금은 숙연한 기분으로 신 앞에 나아갈 수 있을 듯 하다. 성당 외부엔 사람들이 켜놓은 소원의 촛불들이 선한 붉은 빛을 발하고 있고 두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이들의 조용한 움직임 속으로 들어가 소원을 빌어보는것도 좋을 듯...


코랄가든 피크닉
바디안 섬의 서쪽에 위치한 산호비치는 리조트에서 보트로 5분, 걸어서는 15분 거리에 있다. 너무도 맑고 투명한 산호초와 열대어들을 만날 수 있고 하얀 모래사장의 산호비치는 수영과 스노클링을 즐기면서 바비큐를 맛볼 수 있어 더욱 즐겁다.


카와산 폭포
때묻지 않은 산중 폭포의 시원한 물과 살아 있는 듯한 산을 즐기는 코스로 지프로 15분 거리이며 폭포로 가는 길에 필리핀 전통 마을을 지나게 되어 현지인들의 때묻지 않는 순수한 삶을 엿볼 수 있다. 푸르름이 가득한 야자수 숲과 청명하게 흐르는 계곡이 주는 신선함을 따라가다 보면 산중에 간직된 폭포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