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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관광지 |
| 코타 키나발루(Kotakinabalu)는 신이 만들어 놓은 그대로의 모습을 소중히 간직한 보르네오 섬 사바(Sabah)주의 주도이다. 원래 사바의 수도는 산다칸이었으나 1942년 세계2차 대전 당시 일본군의 공습과 전투로 도시가 파괴된 후 제셀튼(Jesselton)이라 불리던 코타 키나발루가 새로운 수도가 되었다. 코타 키나발루는 1967년 제셀튼에서 현재의 이름인 코타 키나발루로 이름을 바꾸고, 현대적인 시설을 갖춘 도시로 성장하고 있어 그들의 발전상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코타키나발루의 더 큰 매력은 풍요로운 원시림을 간직한 키나발루 국립공원, 자연 속에서 즐기는 포링온천, 매력적인 열대의 섬들로 이루어진 퉁구 압둘라만 국립공원(Tunku Abdul Rahman)등의 신의 손길이 살아 있는 순수한 자연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코타 키나발루는 키나발루 산이 있는 도시라는 뜻으로, 코타(Kota)는 산이라는 뜻이고 키나발루(Kinabalu)는 원주민인 카다잔족의 언어로 '영혼을 위한 영원한 안식처'를 뜻한다. 그 이름에 걸맞게 아침햇살이 내리기 직전 산의 사면을 타고 구름의 장관은 인간이 닿을 수 없는 자연의 웅장함을 그리고 그러한 거대한 자연 안에서의 평화로움을 느끼게 한다. 또한 코타 키나발루를 여행하다보면 '亞比'라는 한자가 눈에 띠는데 이는 코타 키나발루가 1897년 반영 이슬람 폭도인 마트 살레의 방화로 불탄 사건을 계기로 아피아피(Api Api), 불의 도시라 불리어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코타 키나발루의 또 다른 매력은 순수한 원시림만큼이나 순수한 코타 키나발루의 사람들이다. 그들은 밀림지역의 특성상 많은 사람을 접하고 살아오지 않아 방문객에게 베푸는 그들의 친절은 유명하다. 신이 선물한 아름다운 자연 그리고 그곳에서 살아가는 천사같이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 하는 천국 같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 그곳이 바로 코타키나발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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